→ Drain 시 다량의 편상 rust 배출(보조드레인관 내부에 눌러 붙은 스케일이 관찰)
2017년 10월 27일 (키코 스톤 설치 3개월 후)
→3개월 후 기벽에 눌러 붙은 녹층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관찰됨.
→녹층에서 분말 모양의 녹이 흘러나온 것이 관찰 됨
(일상적으로 나무 껍질 형태의 녹 조각으로 배출)
→청관제나 기타 화학물질 사용을 중단하고 경과 추이를 지켜보기로 결정
2018년 1월 8일(키코 스톤 설치 5개월 후)
→5개월 경과 후 기벽의 눌러 붙은 녹층이 얇아지고 중간중간 관의 원 표면이 드러나는 것이 확인됨.
→2개월 전 배출된 녹보다 더 부드러운 분말로 바뀌었음을 관찰
2018년 12월 11일(키코 스톤 설치 16개월 후)
→ 키코 스톤 설치 2018년 1월 8일보다 11개월이 지난 2018년 12월 11일 녹의 유출량이 더 많으며
흘러나온 녹의 분말화도 더 미세하게 전개되어 가는 모래 형태로 바뀌었음을 육안으로 확인.
→배출된 녹의 양으로 보아서 보일러관 내부 기벽에 스케일화된 녹이 상당 부분 제거되고 있다는 것을
알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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